업무상 택배를 보낼 일이 가끔 있는데 이런 경우는 굳이 우체국에 방문해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서 택배를 보냅니다. 개인적으로 우체국이라는 이름의 감성이 좋아서입니다. 취향 차이겠지만 우체국 택배가 일반 택배보다 더 좋습니다. 우체국의 영업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인데 위의 안내에서처럼 우편물 운송여건에 따라 발송 마감시각이 다르게 정해질 수 있으니 접수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취급지역 우체국에 문의해야 합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곳에 물어보니 택배의 경우 오후 5시까지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역에 따라 이용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는 경우 익일배달 요금은 4천 원부터 시작합니다. 방문접수라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우체국 직원이 방문하여 접수하는 서비스도 있는데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