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이고 넷플릭스로 보았습니다.
우리는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인가? 이 광대한 범위를 탐구하기 위한 도구가 계속해서 개선되면서 우리 의문에 대한 답은 더 명확하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구처럼 생명력이 있는 행성이 지구에 있는 모래알만큼이나 존재하리라 추정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주에서 정말 유일한 존재인가? 아주 임팩트 있게 영화가 시작합니다.
2001년 5월 9일 군대, 정부, 기업인 증인 20명이 워싱턴 DC에서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소위 '검은 예산'이나 은밀한 비공인 프로젝트에 관련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외계인의 지구 방문에 대한 수십 년간의 은폐 음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여기에는 기밀 군사 프로그램의 외계 기술 연구도 포함됩니다. '외계 비행선' 그리고 그들은 전 세계를 영원히 바꿀 기술을 쥐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지구를 화석 연료와 환경 파괴와 빈곤으로부터 한 세대 만에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기자회견은 내셔널 프레스 클럽 역사상 가장 주목받는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여러 증인들의 인터뷰를 보여줍니다. 리차드 도티는 커틀랜드 공군기지에 공군부대 특별 조사를 위한 특수 요원으로 파견되었습니다. 기지에서 방첩 활동 요원 그곳에서 근무하는 동안 처음 몇 달 동안은 특별 접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 조사와 외계 존재와의 접촉에 관한 것입니다. 이런 외계 존재들의 지구 방문에 관한 것인데 설명의 시작은 로즈웰에서의 충돌이었습니다. 1947년 7월 8일 헤드라인 에디션 지에 나온 공군의 발표에 따르면 '비행접시가 발견되었으며 현재 군에서 보관 중이라고 합니다. 군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주에 뉴멕시코 로즈웰에서 미사일이 발견되어 조사를 진행했으며 심층 조사를 위해 오하이오 주 라이트 필드로 이송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 이후 로즈웰은 화제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 주위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증인들이 당시 상황을 설명을 합니다. '소위 말하는 비행접시 3대가 뉴멕시코에서 회수되었습니다. 각 비행접시에는 인간 형상을 한 존재가 셋 있었으며 키가 약 90cm 정도였습니다. 그 비행선은 접시 모양이 아닌 타원형 혹은 달걀 모양의 비행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머리와 전체 몸을 보니 머리가 아주 달았어요. 팔들은 아주 가늘었고 몸은 회색이었죠. 그 생명체의 다리는 네 개였습니다. 귀는 보이지 않았어요. 눈이 아주 길었어요.' 로즈웰 사건 이후 전 세계에 외계 존재 활동이 끊임없이 퍼져 나갔습니다. 스티븐 그리어 박사는 의회 의원들과 다른 정보기관 고위 공무원에게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공개하도록 설득하는데 8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2001년에 그는 공개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50년 동안 사건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을 보여줍니다. 영화에 나온 증언은 빙산의 일각이며 수백 명이 이 프로젝트에 증언을 해주었지만 두려움과 가족에 대한 걱정에 카메라 앞에 서는 걸 너무 두려워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전 FAA(미국 연방 항공국) 부서장인 존 캘러핸의 증언을 포함하여 UFO를 경험한 사람들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일본 항공사 747 비행기가 북서쪽에서 와서 알래스카 영토를 지나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육안으로 타겟을 확인했죠. 그 타겟에 대해 그가 설명하기를 '주위에 불빛이 맴도는 커다란 공이 있다. 747의 네 배 정도로 크다. 현재 11시 방향에 있다. 현재 1시 방향에 있다. 현재 3시 방향에 있다.' 그러자 중간에 군인이 말하길 UFO가 담긴 30분 분량의 레이다 데이터를 얻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그들은 데이터를 손에 넣는 데만 급급했어요. 미국 대중 앞에 UFO와 마주쳐다고 하면 전국적인 공황을 일으킬 것이니 이에 대해 발설하지 말라고 하고서는 모든 데이터를 가져갔습니다. 내가 비행하려던 비행기는 F-104였습니다. 당시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항공기였습니다. 우리는 라인강을 따라 비행했고 높은 고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렵 약 10시 방향에서 국적불명기를 봤습니다. 본 적이 없는 기체였습니다. '10시, 국적불명기'라고 했죠. 대위님이 그쪽을 보더니 확인해보자고 했어요. 대위님이 재연소 장치로 그쪽을 쫓고 우리가 그 뒤를 따라갔는데 기체가 사라졌어요. 대위님이 '무엇을 하든, 이 조우에 대해서 절대 발설하지 마. 내가 곤경에 빠지게 될 거야' 그래서 그게 내 첫 번째 은폐가 되었죠. 모든 것이 따분한 일상대로 잘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휘본부에서 '얼룩말 경보 발령'을 내렸습니다. 훈련을 할 때 대부분 '이것은 훈련이다'라고 말할 텐데 이번에는 조명을 낮추고 이것은 훈련이라고 말하지 않았죠. 우리는 영공에 진입한 미확인 비행 물체를 거의 한 시간 동안 레이더에 포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트레인 제독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물체가 무엇이든 가능한 이것을 하늘에서 떨어뜨리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제독을 정말 화나게 했던 건 이 물체가 그 상황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건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수 있었습니다. 단 몇 초 만에 말입니다. 메인 해안에서 1분 그리고 다음 1분은 노퍽에서 플로리다 남쪽으로 향했습니다. 나중에 이건 러시아 기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느 날 밤에 공중 급유 임무를 막 마쳤을 때 런던 통제실에서 우리가 UFO를 막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영국 한복판에서 대략 스톤헨지쯤이었습니다. 이 UFO는 우리의 304m 정도 아래에 있어서 그쪽으로 하강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근접할 수 있었고 어떻게 생긴 물체인지 목격했습니다. 바다에 있는 크루즈 배 같았습니다. 불빛이나 모든 것이 말입니다. 약 1.6km에 다다르자 그 물체가 우주로 올라갔습니다. 그 사건으로 UFO를 믿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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